11장 프리랜서 원천징수와 정산
이 장의 질문 프리랜서로 일하며 보수에서 미리 떼인 세금은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지, 정산에서 말하는 경비율은 무엇인지, 다른 소득이 있으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.
답 보수를 받을 때 떼인 세금은 확정된 세금이 아니라 미리 낸 세금이며, 다음 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서 실제 세금과 맞춰 보게 됩니다. 그 결과가 돌려받을 돈이 될지 더 낼 돈이 될지는 경비, 공제, 다른 소득에 따라 갈립니다. 이 장은 그 갈림길이 어디에 있는지 순서대로 짚어 줍니다.
점검 항목
- 지급명세서나 원천징수영수증에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각각 얼마였는지 찾아봅니다.
- 장부로 실제 경비를 계산할지 경비율로 어림할지 비교해 봅니다.
- 소득공제와 세액공제가 계산 순서의 어느 단계에서 적용되는지 구분합니다.
- 이자·배당이나 근로소득 같은 다른 소득이 있는지, 있다면 합산되는지 살펴봅니다.
- 신고 시기를 놓쳤거나 이미 신고한 뒤라면 어떤 절차를 점검할지 확인합니다.
확인할 것 본인이 한국 세법상 거주자인지, 보수가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는지, 그리고 그해 적용되는 경비율과 공제 기준이 무엇인지를 국세청 안내와 관련 법령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한 줄 요약 이 장은 미리 뗀 세금을 실제 세금과 맞춰 보기 전에 경비, 공제, 다른 소득을 어떤 순서로 점검할지 알려 줍니다.
이 장 전체는 책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. 웹에서는 장마다 질문·답·점검 항목·한 줄 요약만 보여 드립니다.